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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OP포럼 특별기획展
ITOP포럼 특별기획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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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1.12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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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이야기」전시회 개막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 제주관광공사 섬관광정책(Inter-Islands Tourism Policy, ITOP)포럼 사무국 주관, 한국관광공사 후원으로 ITOP포럼 특별기획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이야기」의 개막식이 11월 12일 오후 4시, K-Style Hub 문화체험전시관(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5층)에서 열렸다.

 

이번 개회식에는 탄자니아 공연팀 영 모티베이터스(Young Motivators)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ITOP포럼 특별기획전의 개최를 알렸다.

이번 특별기획전에는 ITOP 회원도시들 중 제주, 오키나와, 스리랑카 남부주, 잔지바르, 푸켓, 페낭 등 6개 지역이 참여하고 있다.

개막식에 각국 주한 외국 공관 및 관광청 관계자, 그리고 각국별 민간 커뮤니티를 포함하여 약 100여 명의 참여자들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주최기관인 제주특별자치도는 양기철 관광국장의 개회사를 통해 “지역의 역동성과 잠재력을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연결하는 길은 ‘문화’이며 문화는 지역의 정체성을 살리며 활발한 교류와 협력의 원동력이 된다. 이번 특별기획전을 계기로 ITOP포럼 회원지역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길 바란다”라고 전하였다.

주관기관인 제주관광공사 ITOP포럼 사무총장 이재홍은 “섬과 관광이라는 지리적·산업적 특성을 기반으로 공동의 관심사를 논의하고 관광진흥을 위해서 10개 회원지역을 순회하며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문화, 예술, 자연을 잇다」라는 주제로 제22회 포럼을 개최하였고, 이번 특별기획전은 포럼의 연장선으로 회원지역 각각이 가진 아름다움을 공유하고자 기획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탄자니아 마틸다 마수카 대사는 축사에서 ITOP포럼이 섬 관광을 주도하는데 특화된 글로벌 플랫폼으로서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회원 도시들이 서로에 대해 더 알아가고, 서로의 다양성을 이해하며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이번 개막식에서 문화교류 행사의 일환으로 제주메밀육성사업단이 제주 메밀 전통 음식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각국 대사 및 주요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주빙떡 만들기 시연회와 쿠킹클래스를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전시회 기간 내 태국, 일본, 탄자니아의 요리와 한식 요리의 교류 쿠킹클래스도 사전예약제로 진행되고 있어 참여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한식진흥원, 주한스리랑카대사관, 주한탄자니아대사관, 오키나와현청, 말레이시아 관광청 서울사무소, 태국관광청 서울사무소, 글로벌이너피스가 협력하고 있다.

ITOP포럼 사무국 관계자는 “이번 특별기획전은 회원지역의 단순 관광마케팅을 넘어 회원지역의 자연, 문화, 예술을 공유하고, 음식을 매개로 문화를 이해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이해되었으면 한다.”고 전하였다.

※ 섬관광정책(Inter-Islands Tourism Policy, ITOP)포럼은 1997년 대한민국 제주도와 중국 하이난성, 일본 오키나와현, 인도네시아 발리주가 섬 정부 간에 관광정책 협의 및 지원 등 연대를 하기 위한 목적으로 창설한 공동협의체이다. ITOP포럼은 섬의 경제적 성장뿐만 아니라, 섬의 문화적 가치를 인지하고 섬의 고유성을 보호하는 섬관광의 비전을 지향하고 있으며 이러한 비전을 보여줌과 동시에 ITOP 회원도시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외 교류협력을 증진을 위해 주기적으로 모이고 있다. 회원지역은 10개 지역으로 ▷대한민국 제주 ▷인도네시아 발리 ▷중국 하이난성 ▷일본 오키나와 ▷미국 하와이 ▷스리랑카 남부주 ▷탄자니아 잔지바르 ▷ 태국 푸켓 ▷필리핀 세부 ▷말레이시아 페낭이 가입되어 있으며, 대한민국 제주에서 포럼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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